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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울 톡] 구로, 개인정보 보호 출입명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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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구청 출입자를 대상으로 ‘낱장식 출입명부’를 도입했다. 출입명부에 기재된 개인정보가 불특정다수에게 노출돼 악용되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낱장식 출입명부는 명부 한 장에 정보를 기재한 뒤 바로 다음장으로 넘겨 이후 작성자나 다른 사람이 이전 작성자의 정보를 볼 수 없다. 수기명부 작성 방식을 이용하는 구민 대부분이 스마트기기에 취약한 고령층이라는 점에서 태블릿PC가 아닌 이 같은 방식을 고안해냈다는 설명이다.

2020-09-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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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