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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예산 집행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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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의 공연계 예산 불용처리를 우려했다.

임성환 의원은 코로나 시대에 따른 공연예술의 중단을 우려하며 “코로나 시대 공연 중단만이 답이 아니고, 공연예술 예산을 불용처리하면 문화생태계 파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철저한 방역 기반의 적극적인 공연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헌 대표이사에게 “저희 도의원들도 힘쓰고 있으니, 문화재단에서도 공연계 예산이 집행될 수 있게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만식 위원장(민주당·성남1)은 “문화생태계가 파괴되면 복구하는데 최소 4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재단이 행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역할과 경기문화재단의 역할을 비교하며 “서로 협력이 가능한 사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영역을 분명히 하여 경기문화재단만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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