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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2021년은 탄소중립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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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2021년이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문재인 정부의 기후·환경정책의 체감 성과가 창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비대면 취임식에서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료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환경정책 성과, 포용적 환경서비스 제공 등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또 작년 미세먼지 농도 저감 등 환경정책 성과가 창출된 분야는 개선 추이를 가속화하고, 그린뉴딜과 탈플라스틱 등 핵심과제에서 체감 성과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화학물질 등으로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환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찾는 등 포용적 환경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환경부 직원들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줄 것과 환경의 고유 가치는 굳건히 지키되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문제 해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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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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