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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림 경기도의원, 여수천 산책로 재정비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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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한미림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4일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자연재난과장, 성남시 생태하천과장,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국민의힘, 자 선거구) 등 과 함께 여수천 산책로 재정비에 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시·도 관계자는 여수천을 현장방문하고 직접 걸으며 “비좁은 산책로에 폭이 좁고 자전거도 함께 이용을 하니 안전에 우려가 있다” 면서 “확장할 수 있는 산책로 폭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한미림 도의원은 “현재는 이용자 간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산책로이며, 도로 옆 수풀은 관리가 미흡해 미관상으로 좋지 않다”면서 “이용자를 배려해 산책로를 넓히고 재정비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천(여수동~갈현동 4.03㎞, 지방하천)은 탄천(국가하천)과 연결되는 하천변 산책로로써,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이다. 그간 산책로 폭이 협소해 자전거와 보행자의 혼재적 보행으로 이용자 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하천변 가운데 한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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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