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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체육관은 1996년도 준공 이래 별도 시설 투자없이 운영돼왔으며 2019년 V리그 진행 중 플로어 파손으로 부분 보수를 실시했으나 마루틀 구조에 단차가 확인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괄교체하게 됐다”며 사업추진 계획과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각종 행사와 프로스포츠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며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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