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남 랜드마크 유니온타워 명칭 변경 백지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 50% 반대…“이미 익숙한 이름·행정적 낭비”


하남유니온타워.
경기 하남시가 정체성 논란을 빚는 하남유니온타워와 하남유니온파크의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3일 “하남유니온타워·파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해 현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시민 1446명 가운데 50.2%인 726명이 반대 의견을 냈다.

찬성 의견은 37.7%인 546명, 부분 변경 의견은 12.1%인 175명이었다.

반대 의견을 낸 시민들은 ‘오랜 시간 사용해 이미 익숙하다’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고 ‘행정적 낭비(예산,절차 등)’라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이외에 ‘이미 공모와 투표를 거쳐서 결정된 이름’,‘하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는데 변경하는 것은 시기상조’,‘명칭 변경보다는 홍보가 우선’ 등의 이유도 들었다.

하남의 랜드마크인 하남유니온타워는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을 통합해 지하에 건립한 환경기초시설(하남시 신장동)에 2013년 세운 높이 105m의 전망탑이다.하남유니온파크는 환경기초시설 지상에 설치한 공원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