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법촬영 꼼짝 마”… 강동, 디지털 성범죄 아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하철 역사 안심거울 설치 범죄 예방
주민감시단과 초교 화장실 특별 점검


강동구와 강동경찰서가 설치한 안심거울.
강동구 제공
“디지털 성범죄 아웃! 불법촬영 꼼짝 마!”

서울 강동구가 강동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30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장소에 안심거울(반사경)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천호역 2번, 7번, 8번, 9번 출구이며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구와 강동경찰서는 불법촬영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하철 역사 내 안심거울을 설치함으로써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구민의 체감안전도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구와 강동경찰서는 지난 4월 발족한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과 함께 특별점검대상 화장실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법촬영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달까지 27개 지역 초등학교 화장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가로 하고 있다.

특별점검은 지난 1일 고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2인 1조로 편성된 주민감시단이 학교에 파견돼 전자파 탐지기, 렌즈 탐지기, 안심경 등을 이용해 화장실 내부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점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주민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안심거울 설치와 주민감시단 활동 외에도 실질적으로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6-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