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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및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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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 강북3)는 지난 2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시교통실과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국)로부터 강북횡단선, 동북선, 동북선 및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홍제~목동까지 연장 25.7㎞, 정거장 19개, 동북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3.4㎞, 정거장 16개, 우이신설선 연장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까지 연장하는 총 연장 3.5㎞, 정거장 3개에 해당하는 노선이다.

동북선 연장(안)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향후 신규개발 계획 등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재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동북권역 교통발전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와 동북지역 발전을 위해서 철도망 확보가 시급하며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체계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북횡단선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공사 진행 중인 동북선에 대해서는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이신설선 등 선행 공사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공사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선 위원장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강북횡단선, 면목선에 대해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하며 “도시철도 취약지역인 동북부 지역에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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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