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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미세먼지 못 막는 ‘엉터리 마스크’ 버젓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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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차단율 9% 등 11개 제품이 불량”

비말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데도 마치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한 마스크가 여전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기술표준원은 문제의 마스크를 적발하고도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생활화학제품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7월 국가기술표준원 실태조사·점검에서 효과와 효능을 과장 광고해 적발된 668건 가운데 4월 현재까지 광고를 하고 있는 266건의 대상 제품 126개 중 판매량 상위 15개 제품을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시험기관에 시험 의뢰했다.

그 결과 15개 제품 중 73.3%에 해당하는 11개 제품의 분진포집효율(흡입 이물질 차단 성능)이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보건용 마스크(KF80 기준 80%) 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분진포집효율이 9%에 불과한 제품도 있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이 있어 세균·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거나 항균 99.9%의 효과를 낸다고 광고하는 부직포 필터 사용 공산품 마스크 4개 제품을 임의 선정해 시험한 결과에서는 3개 제품의 분진포집효율이 6∼26%로 나타나 비말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1-10-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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