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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광역의원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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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지난 26일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기념식에서 광역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악구 출신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시의회와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는데,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역의원으로서 지방자치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불명확했던 시·구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업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센터에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에 나서도록 하는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서울시민의 뜻이라 생각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힘껏 뛰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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