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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오는 18일까지 송파 청년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송파구 제공 |
4일 구에 따르면 송파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취·창업, 복지, 주거 등 각종 정책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청년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여명을 선발한다. 지원 방법은 송파구 대표 블로그에서 ‘송파 청년네트워크 신규위원 모집’을 검색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담당자 이메일 또는 일자리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규 위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최종 위촉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 분과를 나눠 기존 위원들과 ▲청년 취·창업 멘토링 맞춤 플랫폼 ‘송풀’ 운영 ▲구 산하 112개 위원회 청년위원 15% 구성을 목표로 하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배정제’ 진행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현하는 ‘송파 청년 축제’ 개최 등의 활동을 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임했을 때부터 송파구의 미래인 청년을 구정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창업 지원부터 직무역량 강화교육까지 여러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 왔다”며 “구의 청년 정책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송파 청년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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