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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수확의 기쁨을… 서대문, 새달부터 주말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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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00명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친환경 주말 농장에서 수확의 기쁨 누리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들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장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여울농장과 노고산농장 등 두 곳이다. 구민과 구 내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토요반과 일요반 100구획씩 모두 200구획이 마련된다. 1가구당 1구획(16.5㎡)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농약, 비료, 바닥 비닐 덮개가 없는 ‘3무(無)’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이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4~7월 중 7회, 8~11월 중 5회 친환경 농작물 재배 교육도 진행한다. 전반기 교육에 5회 이상 참여하면 하반기에도 경작할 수 있다.

삽 등 공용 농기구와 농업용수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퇴비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토요반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일요반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진행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말농장에 참여해 직접 수확도 하고, 가족들과 여가 활동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3-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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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