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절정 맞는 구로 안양천 장미꽃밭… 산책로에 붉은 꽃송이가 ‘활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6만 2000주 조성… 서남권 최대
구, 경관 바라볼 휴게공간도 조성


서울 구로구 안양천 둔치 장미원 방문객들이 지난 18일 붉은색의 장미를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안양천 둔치에 조성된 장미꽃밭이 일찌감치 만개한다.

서울 구로구는 27일 안양천 둔치의 장미원 4곳과 제방길 일대 약 3㎞ 구간에 핀 장미가 30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장미원은 안양천 7곳에 16만 2000주가 조성된 서남권 최대 규모의 장미 정원이다.

구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장미 특화 경관을 조성했다. 신정교~광명대교 구간 소단길, 생태초화원 장미원, 고척교 일대 센트럴로즈가든, 안양교 일대 바람정원 등이다. 올해는 고척교 일대 센트럴로즈가든과 안양천 좌안 생태초화원 장미원을 추가 조성했다.

이곳은 장미 관리 전문관이 직접 관리한다. 냉해, 수해 관리와 제초 작업을 계절에 맞춰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곳곳에서 장미와 함께 계절 화초를 즐길 수 있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등이 다음 달 말까지 차례로 꽃을 피운다.

방문객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도 마련된다. 수세미, 애호박 등을 활용해 향토작물 그늘터널을 만들었다. 배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가 있는 안양천 과수원도 10월까지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5월 말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만큼 많은 주민이 안양천에서 봄꽃과 함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40m의 계단형 휴게공간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유미 기자
2026-05-2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