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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5동 유휴 부지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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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완공, 고용 창출 등 지원

서울 노원구가 상계동 유휴부지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4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4관은 사회적경제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 공간을 제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20억원으로 사무실, 제품 생산실, 공용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된다.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는 상계역 인근 상계5동 계상초등학교 맞은편(상계동 450-6)에 위치한다. 구는 폐형광등 집하장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재정비하고 이곳에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구는 22일 오후 상계5동주민센터에서 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김민석 기자
2022-03-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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