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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에 서울 30곳 지원… 대상지 새달 최종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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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에 14개 자치구 30곳이 신청했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지역을 하나로 묶어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 내 필요한 공영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짓는 지역단위 정비사업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다음달 정량적 평가와 소관 부서의 사전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수립 비용은 오는 5월 중 자치구에 배정해 관리계획 수립이 신속하게 추진되게 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12곳을 선정했다. 이 중 9곳은 현재 관리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공모 접수를 통해 올해 안에 20곳 이상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2-03-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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