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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봉사 등 8개 부문 대상
새달 15일 마감, 6월에 상패 수여


지난해 양천구민상 수상자들이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제29회 양천구민상’ 후보로 봉사,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귀감이 되는 주민을 찾고 있다.

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양천구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상 부문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 교육 등 8개다.

수상 후보자는 양천구에 3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여야 한다. 추천할 후보가 있으면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준비된 양식을 작성해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추천권자는 시상 부문별 관계 기관장, 학교장, 양천구의회 의원 등이며 구민 10명 이상이 공동추천서를 작성해 추천할 수도 있다.

후보자들 가운데 감사담당관의 철저한 공적 사실 조사와 양천구민상 심사위원회 서면심사, 토론심사를 거쳐 8명이 최종 선정된다. 구는 오는 6월엔 유공상패를 수여하고 구청 1층 올해의 구민상 전시관에 수상자의 업적을 새길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양천구민상 수상자 총 176명을 선정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역사회 및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리는 양천구민상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2022-03-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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