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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재생공사 지난달 마무리
구장 인조잔디… 반려견 쉼터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갈울공원 안에 마련된 반려동물 임시 쉼터의 모습.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는 상계동 갈울공원이 주민 모두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설이 노후한 갈울공원에 대해 재생사업 공사를 진행해 지난달 완료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갈울공원엔 야외 행사를 열 수 있는 잔디마당과 간이 무대가 설치됐다. 지면이 고르지 못했던 다목적 구장은 바닥면을 인조 잔디로 교체해 안전한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동마당에는 새 기구 7개를 포함해 총 열세 종류의 운동 시설을 배치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임시 쉼터’도 마련됐다. 공원과 붙어 있는 햇빛어린이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바구니그네를 설치하고, 유아의 촉감을 자극할 수 있는 모래놀이대도 조성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가까운 생활공원에서도 휴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공원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4-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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