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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주민 일대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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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주민 맞아


서울 구로구가 보건소 1층에 조성한 건강관리센터.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보건소 내부에 건강관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위해 일부 중단했던 보건 업무를 재개하고, 주민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보건소 1층에 있는 건강관리센터는 내과, 대사관리센터, 예방접종실 등을 갖췄다. 만 20세 이상 구로구민은 혈액 검사, 신체 측정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와 1년 단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운다. 계획에 따라 영양, 운동, 금연 등 분야별 심화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상담을 원하면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단, 내과는 오는 23일부터 진료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감소하자 구로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지난 2일 종료했다. 신도림 테크노 근린공원 검사소는 8일까지 운영한다. 그 외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오류동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계속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2022-05-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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