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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하절기 하수구 악취저감 대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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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제311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5차 물순환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 예비심사 중 하절기 하수구 악취저감 대책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하절기 중랑천, 탄천 주변에 하수구나 우수배수에 악취가 심해 주택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서울시의 대안은 가림막 설치나 차단벽 설치 등은 임시 방편적인 사항”이라며 악취저감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물순환안전국장은 “차단벽 등 여러 가지 악취제거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악취저감 대안으로 “서울시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진원지 등에 악취분해 효소나 미생물 배양균 등 여러 약품을 사용하여 악취가 나지 않도록 시험적으로 투입해야”한다며 “집중호우 때 하수가 넘쳐 악취가 심한 지역에 하수관거 용량을 크게 증설하는 등 실제적인 방법을 검토해서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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