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유희 서울시의원 “활용도 매우 저조…전자칠판 예산 삭감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유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이 지난 19일 제312회 임시회 폐회중 열린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교육위원회 심의’ 이튿날 “학교 현장에서도 손사래 치는 졸속사업 전자칠판 예산은 반드시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교육청은 전자칠판 설치 사업에 기정예산 대비 524억 5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학급당 1천만원의 예산 투입 및 전체 5,245개 학급 전자칠판 설치를 통해 정보화시대에 맞는 맞춤형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에서다.

최 의원은 “이미 지난해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전자칠판 사업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그중 한 보도에 따르면 특별교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했던 한 중학교가 전자칠판 활용에 있어 불편함 때문에 전자칠판을 뜯어낸 정황까지 포착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처럼 전자칠판 활용도가 떨어져 방치되거나 철거된 곳이 적지 않다는 방증이 있음에도 또다시 해당 사업에 몇백억을 들이붓는 교육청의 진짜 의도가 궁금하다”며 “조희연 교육감은 전자칠판 설치에 손사래 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는 하는 것인지, 들으면서도 모른척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질의 마무리에서 “전자칠판 사업은 철저한 설문조사와 성과 분석 후 진행해도 늦지 않다”며 “해당 사업은 수요가 있는 곳에 한 해 인터넷망이 촘촘하게 갖춰진 학급부터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