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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열 의원,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에 “환영과 감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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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열 서울시의원
영등포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특별시의회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그간 정체돼 있었던 여의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서울시와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수시로 논의하고 지원해 왔는데, 그 성과가 나왔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50년이 넘은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주택 단지로, 오랜 기간 재건축을 준비해왔지만 지난 2018년 ‘여의도 통개발(마스터플랜)’ 논란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이 보류됐고, 작년 말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재건축 정상화가 도모됐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국제금융 도시’ 위상에 걸맞은 대표 단지이자 ‘한강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수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 위원장은 “올 7월부터 4개월 동안 수시로 국·과장 및 실무진과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을 논의하고 독려해, 서울시 문화시설 계획 촉구를 포함해 여의도 위상에 맞게 계획안이 수립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드디어 그 성과가 나온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어 도 위원장은 “지난 50여 년 동안 여의도가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여의도 아파트지구는 노후화되고 방치돼, 아파트 재건축이 시급한 곳”이라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도 위원장은 ”여의도 아파트지구가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주거유형의 다양화와 문화·전시·상업·업무 등 복합적 기능 도입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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