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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율극리에 2025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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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t 처리…2024년 착공 목표

경기 여주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입지가 흥천면 율극리 193-4번지 일원으로 결정됐다.

여주시와 여주축협은 최근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흥천면 율극리 소재 후보지 2곳 중 최고 적지로 평가된 율극리 193-4 일원 1만8000여㎡을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로 결정된 율극리 일대는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고 산림 등으로 가려져 있어 시설 입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1월 부지선정 공모에 참여한 3개면 5개 부지 가운데 1차로 사업성 등이 떨어지는 3곳을 제외한 후 흥천면 율극리 소재 2곳을 후보지로 압축해 지난 13일 인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했다.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은 사업비 200억여원이 투입돼 하루 200t 처리 규모로 설치된다.

악취 방지를 위해 음압 시설, 1차 발효조 원통형 밀폐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연구용역 결과 피해가 예상되는 주변 지역에는 총 67억원의 마을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시와 여주축협은 내년부터 인허가 절차를 시작해 연내에 국·도비를 확보하고 2024년 착공,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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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