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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특별경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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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특별경제구역이다.

2003년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올해로 지정 20년을 맞았다.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3곳으로 이뤄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은 조세 감면이나 규제 완화, 행정지원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다. 인천국제공항이 주변에 있고 최첨단 항만 인프라를 갖춰 효율성 높은 비즈니스 환경을 자랑한다. 투자유치와 각종 개발 사업에 있어 국내 도시개발 역사에도 한 획을 긋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외국인 투자 실적도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70%를 차지하는 141억 달러(약 18조원)를 기록했다.


한상봉 기자
2023-02-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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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