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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19~45세 미취업 청년 ‘시험 응시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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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 지급
어학·국가자격증·한국사검정 대상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 시험과 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봉구는 최근 청년 나이를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45세 미취업 청년은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올해 시행한 어학, 국가자격증,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등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선착순 접수로 사업비 전액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응시료 지원 신청 기간은 매달 20일까지이며(단 12월은 10일까지) 자격증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서와 시험 응시 증빙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여러 건을 합산해 한 번에 신청해도 된다. 지원 적격 여부를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달 말일까지(12월은 20일까지)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물가가 상승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응시료 지원 사업이 구직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5-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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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