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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장 김두겸)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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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총 1472건에 1억 6615만원의 기부를 받았다.

산업도시 울산은 기업체가 몰려 있는 국가산업단지 협의회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동참을 홍보하고 있다. 또 울산시는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과도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울산 출신 배우 한소희씨와 트로트 가수 박군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울산공업축제 등 각종 행사와 축제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 조성 목표액은 올해 1억 5000만원을 시작으로 내년 2억원, 2025년 2억 5000만원, 2026년 3억원, 2027년 3억 5000만원으로 잡았다.

울산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배 ▲미역 ▲불고기 ▲울산관광택시 이용권 ▲고래바다여행선 이용권 등 30개 품목이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의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하려고 도입된 제도인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www.ulsan.go.kr

울산 박정훈 기자
2023-05-26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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