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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활동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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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이하 FFF) 캠페인에 참여하는 해외 기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박강산 의원(오른쪽)
박강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이하 FFF) 캠페인에 참여하는 해외 기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FFF는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2018년 8월부터 시작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기후 파업의 일환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for Climate Action)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FFF 활동가들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소회를 공유했고, 박 의원은 지난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를 비롯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서명운동’의 진행 경과 등 한국 사회가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환경 이슈를 소개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청년김대중의 이대선 대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환경문제를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환경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기후위기를 의제화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층위에서 청년세대의 국제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시민의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회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에 전 지구적으로 연대하는 FFF 활동을 응원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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