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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12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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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연천역 전경[연천군 제공]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이 오는 12월 개통한다.

경기 연천군은 마무리 공사 중인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 개통일이 이달 중 최종 결정되고 11월 까지 종합시험운행 등을 거쳐 12월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은 동두천 소요산역까지 운행하는 1호선을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운행거리는 총 20.9㎞에 이른다. 전철이 개통하면 인구 유입 및 지역 상권의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연천군은 연천역과 전곡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노선체계도 개편한다.

김덕현 군수는 “1호선 및 국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시·군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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