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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나는 세계 14개국… 다문화 축제 ‘맘프’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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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2023 맘프(MAMF)가 20~22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18번째를 맞은 맘프는 이주민(Migrants), 아리랑(Arirang), 다문화(Multicultural), 축제(Festival)를 아우르는 말이다.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 25만명 이상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으로 아시아 대표 축제다. 축제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빈국인 파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단의 합동 공연 등이 있다. 21일 오전에는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14개 이주민 댄스팀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달빛아래)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4개국 가수 등의 내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후 4시에는 축제의 꽃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가 있다. 14개국 교민회와 한국·남미팀 등 20개 팀이 참가한다. 이어 ‘아시안 뮤직콘서트’가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각 나라 전통물품·공예품을 살 수 있는 세계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진행을 위해 22일 자정까지 용지문화공원 인근 중앙대로는 차량이 통제된다. 퍼레이드가 있는 22일 오후 2~6시에는 경남도청 사거리부터 최윤덕장군동상까지 2.2㎞ 구간이 통제된다.

맘프 축제는 2005년 다문화축제로 시작했다.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2015년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3-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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