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31일 신원경로당에서 열린 스마트경로당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양천구 내 나머지 9곳의 스마트경로당을 연결한 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2023.10.31 양천구 제공 |
구는 노인 주민들의 디지털 적응력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경로당 10곳을 조성했다.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경로당인 신원경로당에는 스마트 건강측정기기, 화상 플랫폼 스튜디오, 스마트테이블, 스마트워킹 등이 선보였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 친숙해지고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다양한 사업을 찾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