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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원, ‘대관람차 조성·마포농수산물시장 건축혁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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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착공-2028년 개관 위해 최선 다할 것’ 답변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9일 열린 2023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 상암 일대 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사업성, 안전성 등 대관람차 사업 추진을 둘러싼 우려가 크다”라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으로 꾸려가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연말부터 난지도 일대 공간계획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계획으로 2025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마포농수산물시장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상암 월드컵경기장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한 건축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대관람차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하늘공원 일대 여러 개발 사업의 성공으로 마포구가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며 “대관람차 등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미래공간기획관이 구심점이 되어 관련 부서 및 민간과의 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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