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음주운전 차량이 자전거 덮쳐 2명 사상…도주한 20대 체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음주운전을 하다 자전거를 탄 시민을 잇달아 들이받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나 1명을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7분 평택시 비전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각각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B씨와 C씨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에서 내려 B씨 등의 상태를 살피더니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

B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고, C씨 역시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 800m 지점에 정차 중인 차량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차량 내 동승자는 없었다.

체포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체포 후에도 “내가 아니라 쌍둥이 동생이 운전했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