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곳곳에서 봉사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회 성과 공유와 유공자 포상
“나눔과 연대의 새마을정신 이어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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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남구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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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3일 강남구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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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남구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이 유공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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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 한해 강남구새마을지도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와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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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남구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왼쪽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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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재난 구호, 방역, 환경 정화, 나눔 봉사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포상은 대통령표창, 국회의원표창, 시장표창, 구청창표창 등 총 77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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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남구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오른쪽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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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나눔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힘을 모아 온정이 넘치는 매력도시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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