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 6월부터 ‘노담’… 적발 시 10만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탄핵 선고 앞두고 안전 대책 마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악산 길 모두 열린다… 종로, 탐방로 3단계 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목동 홈플러스·주차장 부지, 랜드마크로 변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상혁 서울시의원,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15일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받은 박상혁 의원(오른쪽)
서울시의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15일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받았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가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에 공헌한 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제321회 정례회에서 우수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높게 인정받았다.

지난 15일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받은 박상혁 의원
또한 박 의원은 제4차 본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20년 된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고 용적이양제 검토 등을 주문, 상한 용적률이 초과한 공동주택의 출구 대책을 촉구했다.

그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방안과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등 시정 현안 해결에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해 왔다.

박 의원은 “서울시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계획 발전과 교육 백년대계에 있어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정치 실현과 서초구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주민들 ‘정원 문화’ 즐긴다[현장 행정]

정원오 구청장의 ‘정원 사랑’

창업~폐업까지… 소상공인 돕는 강남 [현장 행정]

조성명 구청장, 경제활성화 간담회

마포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받으세요”

상하반기 150대씩 선착순 지원 소모품 비용도 10만원 이내 무상

중랑 ‘동진학교’ 건립 속도… 내일 진입로 착공

서울 동북권 특수학교 인프라 확충 주민 개방 수영장·체육관도 조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