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에 설치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수현 지사·국회의원 등 ‘잰걸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충남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과 인구 감소 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에 지역 생존 전략으로 읍소하고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요청했다.

발전공기업 5곳 중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본사가 충남 보령과 태안에 있고 당진에는 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있다. 국내 화력발전소 52기 중 충남에 설치된 28기 발전 용량은 전체(5만 1985㎿)의 36.7%(1만 9096㎿)를 차지한다.

도는 보령화력 1·2호기와 태안화력 1호기 등 3기가 가동 중지한 데 이어 2038년까지 21기가 폐지되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박 지사는 “충남은 국가 전력 생산을 위해 40여 년간 환경·재산 피해를 감수했다”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성공을 위해 전력 공급 거점인 충남에 통합 본사가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도 전날 관련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홍성 박승기 기자
2026-07-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