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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1102만원과 358원’…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0.8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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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1.09% 소폭 상승

충남 천안시 아파트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변동률보다 낮은 0.85% 상승했다.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천안시 신부동 일원에 1㎡당 1102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논산시 일원에 1㎡당 358원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0.85% 상승했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1.09%로 최고 변동률은 세종(1.59%)이, 최저 변동률은 제주(-0.45%)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아산시와 천안시 서북구, 천안시 동남구가 각각 1.64%, 1.24%, 1.12%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최하위는 –0.03%의 변동률을 기록한 금산군이다.

도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02만원이다.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같은 논산시 양촌면 반암리 산35번지로 1㎡당 358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시군 지적부서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꼭 이의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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