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국무조정실 주관, 창동민자역사 운임 갈등 해소
이 의원, 창동민자역사 지연 우려…정부와 서울시에 적극 행정 요구
이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의 적극 행정으로 창동민자역사 ‘운임 수입’ 갈등을 풀었다”라며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간 이견을 조정해준 국무조정실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총리실에 따르면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창동역 운수수입금 배분협약’을 체결했으며, 창동역 신규 게이트 설치와 관련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마련된 조정안을 받아들인 결과다.
양측은 지난해 2월부터 창동역 신규 게이트 설치와 관련해 게이트 위치와 관리 주체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게이트 관리 주체가 운임 수입을 관리하면서 양 기관의 입장에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양측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자 이 의원은 창동민자역사 개발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5월 창동역을 방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도 신규 게이트 설치 문제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