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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금연 성공”…강남구, ‘굿바이~ 니코틴!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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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금연클리닉서 맞춤형 상담·찾아가는 상담


강남구민이 강남구 금연클리닉에서 금연 상담을 받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새해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을 지원하는 ‘굿바이~니코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강한 혈관 관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금연 지원사업을 통해 2만 813명이 금연 교육과 상담을 받고 1632명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 지난해 32.9%가 금연에 성공했다. 그 결과 2023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사업에서 최우수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흡연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강남구 금연클리닉을 통해 기초 건강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통해 금연 시작을 독려하며, 중증 흡연자, 금연실패 흡연자에게 의료진이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금연 관리를 돕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체도 방문해 1대 1 금연상담도 실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금연을 결심했다면 보건소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서울시 최우수 금연도시로 인정받은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장인,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금연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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