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안 섬에서 펼쳐진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2년 연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향 주민들에게 펼쳐진 사랑의 짜장면 전달


신안 지도읍 선도에서 펼쳐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 마을 주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섬 출신 사업가가 고향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펼쳐 훈훈함을 선물했다.

신안군 지도읍 선도 출신 박성민(광주광역시·젠시오 홍대 차돌 짬뽕 운영) 대표는 지난 4일 고향인 선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선도 수선화식당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선도는 무안군 신월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걸리는 섬이다.

이날 짜장면 행사는 박 대표가 선도 청년회와 함께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모든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직접 짜장면을 포장해 배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박성민 대표가 탕수육을 요리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많은 것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고향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제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효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고향 선도가 수선화 섬으로 거듭나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섬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주변에서 고향이 선도라고 하면 모두가 수선화의 섬이라고 기억해 주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웃음을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진 박 대표의 행동에 주민들도 큰 감동을 느끼고 있다. 박용재 지도읍장은 “박 대표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신안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