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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실종 걱정 ‘뚝’… 홍은2동·센터 등 예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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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이 치매친화 마을로 조성된다. 서대문구는 최근 홍은2동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에서 홍은2파출소 및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실종예방 실버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를 위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다중 안전망 구축 ▲실종 치매 어르신 관련 정보 공유 및 재실종 방지 협력 ▲치매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관련 캠페인 개최 등을 추진한다.


김동현 기자
2024-04-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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