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딸기와 빵, 동네 빵집서 달콤한 입맞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7~28일 ‘베리베리 빵빵데이’
특산물 활용… 순례객 1200명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천안’ 축제가 오는 27~28일 충남 천안 동네빵집 곳곳에서 열린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관·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딸기와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빵이 소개된다.

베리베리 빵빵데이는 딸기를 지칭하는 베리와 천안만의 고유한 빵 축제 명칭인 빵빵데이를 결합한 이름이다. 빵빵데이는 빵을 도시브랜드로 설정한 천안시와 제빵업소들이 빵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2021년 처음 시작했다.

70여곳의 동네빵집은 각 업소가 축제의 장이 돼 딸기를 활용해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10% 이상 할인 혜택과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만든 딸기우유, 천안 흥타령 쌀 등을 받을 수 있다. 호두과자 굽기와 쿠키 꾸미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시청사에 마련된다.

빵집을 순회하며 빵 맛을 평가하는 ‘빵지순례단’은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다. 지역 150팀, 지역 외 150팀 등 모두 300팀에 1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빵집 2곳을 방문하고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방문 후기를 올려 천안의 숨은 빵 맛집을 알린다.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책방(서점)을 방문해 후기를 SNS에 올리는 추가 미션도 진행한다.

이기형 천안시 식품안전과장은 “체험과 관람 등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다양하고 건강한 빵을 맛보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2024-04-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