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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국악당서 26일 장애인 위한 ‘뮤지컬 셰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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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뮤지컬 셰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6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뮤지컬 셰프’를 세종국악당 무대에 올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찾아가 공연으로 선보이며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여주장애인복지관, 버팀목장애인야학,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용자를 초청하는 이 공연은 우리나라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뮤지컬 셰프’는 손님들의 음식 주문받아 초밥, 피자, 치킨 누들 그리고 마지막 메뉴인 한식 비빔밥을 두 명의 그린과 레드 셰프가 만들어 관객의 선택으로 승자를 결정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형 공연이다.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해석하여 리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의 귀를 자극하고 비보잉, 마샬아츠를 활용하여 세계의 음식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시각 또한 자극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공연을 관람하며 내 가족의 관람이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공연을 봤을 보호자들은 마음 놓고 공연을 관람하고 장애우들은 손뼉 치고 싶은 순간에 치고, 환호하고 싶은 순간에 환호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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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