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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출근 시간 지하철 4호선 증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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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사당의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2회 늘어 운행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지하철 4호선 열차운행 증편이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열차 증편 운행으로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상하행 열차가 각 1대씩 증편 운행돼 4호선 최대 혼잡도가 150.1%에서 135.1%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3월 기준으로 4호선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오전 8시~8시 30분 ‘성신여대입구역→한성대입구역’으로 혼잡도는 150.1%에 달했다. ‘미아역→동대문역’ 구간 평균 혼잡도는 138.4% 수준이다.

교통위원회 위원인 이 의원은 그간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와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해왔다.

이 의원은 “4호선은 출근 시간 1회 증편만으로 혼잡도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며 “4호선 3편성 추가 증차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열차 운행 증편은 혼잡도 완화에 한발 다가간 소기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노력해주신 관계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혼잡도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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