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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색 승마관광 체험’ 회당 최대 6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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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고 제주를 즐기는 이색 승마관광체험형 사업이 관광객 유치에 새 활로가 될지 관심을 끈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광·체험형 복합 사업인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지원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금은 승마 18만원, 관광 3만원, 숙박 7만원 등 최대 28만원까지다. 회당 최대 60%까지 지원되며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상품 이용료와 숙박비 지원은 승마트레킹 또는 승마강습 체험을 한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숙박은 각 승마장에서 연계해 지정한 곳을 이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식비나 카페 비용 등은 제외된다.

현재 도내 62곳 승마시설 가운데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승마장은 제주시 브라더스파크승마클럽, 서귀포시 OK승마장 등 모두 7곳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말산업 특구의 이점을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침체한 관광승마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2024-08-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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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