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동연, “문 前 대통령 수사는 ‘정치보복’”···“‘수사로 보복하면 깡패’ 尹 대통령이 답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것”
“수사권과 거부권만으로 국정 운영, 국민의 분노만 가중시킬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 계좌와 딸 다혜씨 집을 압수 수색을 한 것에 대해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 아니냐?”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수사로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 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라고 글을 시작한 뒤 “어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뵙고 오는 길에 기가 막힌 소식을 접했다”며 “임기 내내 전 정권 인사들을 수사해 온 검찰이 급기야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했다.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 계좌와 자녀 압수수색에 이어 소환조사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전 사위가 취업해 받은 월급이 뇌물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그림을 그려 전직 대통령을 욕보이겠다는 치졸한 발상에 기가 차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년이 넘는 동안 먼지떨이 수사에도 건수가 안 될 것 같으니 뭐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려는 수법이 안쓰러울 지경이다. 명백히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면서 “대통령이 답하십시오.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 아닙니까?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처리를 앞두고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 것 아닙니까?”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수사권과 거부권만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국민의 분노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