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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자체 최초 ‘어린이회관’ 개관
원어민 교사와 놀며 미술·요리 접해


강남어린이회관


서울 강남구는 구 최초의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시설인 강남어린이회관이 오는 12일 개관식을 열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강남어린이회관은 그동안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공간적 제약으로 운영하기 힘들었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아동의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강남어린이회관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830㎡ 규모로 ▲지하 1층 스포츠놀이실 ▲1층 로비·수유실 ▲2층 서울형 키즈카페 ▲3~4층 체험놀이실, 창작놀이실, 북카페 ▲5층 탐구놀이실 ▲6층 공연·행사를 위한 다누리실로 각각 이뤄졌다.

주요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물감을 활용한 오감 발달 놀이 ▲식습관을 개선하는 푸드 테라피 ▲성장판 촉진 프로그램 ▲어린이 댄스교실 ▲전래놀이 체험 한마당 ▲세계 민속악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강남어린이회관에서는 원어민 교사가 참여하는 영어플레이존이 운영된다. 영어플레이존은 영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 요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면서 영어권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해 아동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아동 친화 도시를 이끄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4-09-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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