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되는 강화 ‘추젓’ 2일 오전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경인북부수협 새우젓 위판장에서 상인들이 가을철에 담근 새우젓인 추젓을 거래하고 있다.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추젓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
2일 오전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경인북부수협 새우젓 위판장에서 상인들이 가을철에 담근 새우젓인 추젓을 거래하고 있다.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추젓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2024-10-03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