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소득격차 줄이기 위한 노력 지속할 것”“‘서울디딤돌소득’ 통해 소득 보장 패러다임의 전환 이끌 수 있기를 기대”“대한민국을 넘어 ‘K-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법적·재정적 지원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