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안전에 신속 출동까지 달성…영등포 당산지구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사당역 중앙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추가해 인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여름 통합 수방체계 본격 가동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남시 ‘야구 전용구장’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후된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KBO와 중립경기 유치 협의”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성남동의 노후된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일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건립하기 위해 용역비로 88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38년 된 성남종합운동장을 사업비 300억~40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야구 전용 경기장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1986년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이 11만여㎡로 시설 노후로 제 기능을 못 하는 데다 매년 적지 않은 유지 비용이 드는 등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2~3월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야구 전용 경기장 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구 전용구장 건립 후 단기적으로는 프로야구 중립경기,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 방안을 한국야구위원회(KBO) 협의 중이며, 아마야구 경기장, 유소년 야구 경기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많은 경기들을 유치해서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프로야구단 유치설이 나오고 있으나, 현재 프로구단 유치를 검토하거나 특정 기업·팀으로부터 연고지 제안을 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2024-11-2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양천,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일반 20명·특화분야 30명 선발 19~29세 대학생·미취업 청년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강북 100가지 변화 만

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구역·신청사 건립 현장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