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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임안나 교수 ‘제1회 사야사진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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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임안나 교수 작품 Rehearsal of Anxiety. 성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임안나 교수(55·여)가 제1회 사야사진예술상(SAYA PHOTO AWARD)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야사진예술상은 제1세대 수중사진작가로 국내외 수중 사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사야 유재성 선생의 뜻을 기리고 국내 사진예술 발전 등을 위해 TC태창 산하 사야문화재단에서 제정했다.

사야사진예술상 수상자는 국내 전문가 5인이 15명의 사진 예술가를 추천하면, 해외 전문가 3인이 심사한다.

사야문화재단 관계자는 “임 교수 작품들이 지닌 깊이 있는 성찰과 예술적 표현의 독특함, 작품 제작에 대한 신선하고 역동적인 접근 방식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인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사진과 혼합매체 석사, 홍익대 사진전공 예술학박사 학위를 받고, 2021년부터 상명대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임 교수는 “뜻깊은 사야사진예술상의 첫 수상자가 되어 영광. 수상을 계기로 더욱 작품활동과 사진예술 탐구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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