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도테마파크 오염토양 정화 대상 80% 줄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토양오염우려기준 완화
시행사 부영 정화작업 여부 관심

인천 송도테마파크 예정지의 오염된 토양을 정화해야 하는 양이 80%가량 줄었다. 법령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돼 그간 정화작업에 손을 놓고 있던 사업시행자가 정화작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인천 연수구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송도테마파크 예정지의 토양정화 양도 크게 줄었다.

㈜부영주택은 연수구 옥련·동춘동 일원 옛 송도유원지 중 약 39만㎡에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 2018년 정밀조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비소, 아연, 불소 등이 발견됐는데 오염된 토양의 양은 약 116만 5000㎥, 불소가 95%를 차지했다. 그러나 개정된 시행규칙을 적용해 시민사회가 추산한 결과 오염 토양의 양은 20만㎥로 약 80% 감소했다.

부영은 사업에 앞서 오염 토양을 정화해야 하지만 정화작업에 손을 놓고 있었다. 연수구가 세 차례나 정화명령을 내렸음에도 이행하지 않다가 고발까지 당했고 최근에는 4차 명령을 받았다.

부영 관계자는 “그간 인천시와의 행정소송,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토양 정화작업을 하지 못했다”며 “최근 4차 명령을 받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2025-03-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